[에디터픽] 왜 선진국에서는 스위스 포춘으로 S&P500(미국 주가지수)에 투자할까요?
24. 10. 22S&P500은 가장 쉬운 미국 주식 장기 투자다.
S&P500은 대표적인 미국 주가지수 입니다.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자신이 죽으면 현금의 90%를 S&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했던 일화는 이제 투자자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.
많은 전세계 투자자들이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S&P500에 투자합니다.
S&P500의 지난 10년 평균 수익률은 12.39%, 지난 20년 평균 수익률은 9.75% 입니다. 지난 25년 대한민국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평균 6.7%가 상승했습니다. S&P500 평균 수익률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인 수도권 아파트보다 수익률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.
참고 기사보기: [버크셔 포트폴리오, 지난 5년간 S&P500 능가한 건 애플뿐]하지만 가끔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 나기도 한다.
"투자의 첫번째 규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. 두번째 규칙은 첫번째 규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." -워렌 버핏-
하지만 가끔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나는 해도 존재합니다. 자산 증식의 관점에서 봤을 때, 가장 중요한 점은 돈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. 예를 들어서 -50%의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00%의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.
어떻게 S&P500 수익률이 마이너스 날 수 있는 리스크를 헤지(hedge) 할 수 있을까요?
마이너스를 막아주는 스위스 포춘 Universal Life Plan
스위스 보험사 취리히 보험 그룹에서 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저축성 보험이 존재합니다.
매년 복리로 고객에게 이자 배당을 S&P500의 연간 수익을 바탕으로 지급합니다. 총 3가지 방식으로 이자율을 산정하여 이자를 지급합니다.
[1] 당해 S&P500 연간 수익률이 0 ~ 11.7%이면 S&P500 연간 수익률과 동일하게 이자율을 산정합니다.
[2] 당해 S&P500 연간 수익률이 11.7%를 초과하면 이자율을 11.7%로 산정합니다.
[3] 당해 S&P500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이면 이자율을 0%로 산정합니다. (별도에 손실이 없습니다)
취리히 보험 그룹은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일까요? 신뢰할 수 있을만한 회사일까요? 2024년 10월 기준 국내 보험사의 시가총액이 현대해상 약 2조원, 삼성화재 약 17조원등과 아래 수치를 비교해봤을때 회사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
Zurich Insurance Group [ZURVY, OTC Markets, US]: 창립 1872년 / 2024년 포브스 선정 글로벌 TOP20 보험사 / 시가총액 약 104조원 / 전세계 약 7천만명의 고객 / 운용자산 약 320조원
참고 기사보기: [실적 발표 취리히 보험 그룹, 2024년 상반기 견고한 실적 발표]insurein 앱에서는 글로벌 TOP 보험사들의 저축성 보험을 소개합니다. 스위스 포춘상품을 통해 S&P500에 투자하여 노후 연금계획과 자녀를 위한 상속계획을 세워보세요.